[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6일 관내 보습학원협의회(회장 고희권)에서 전농1동 쪽방촌 일대를 방문해 떡국용 가래떡과 사골국 세트를 124가구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희권 보습학원협의회 회장을 비롯 회원 3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는 해마다 쪽방촌을 방문해 떡국 등 명절음식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고희권 보습학원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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