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6일 경동나비엔에 대해 신공장 증설의 수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7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용희 연구원은 “영국법인으로 유럽 공략이 가능해졌고, 러시아에서 CIS로의 판매가 확대됐다”며 “러시아 및 CIS 문제도 최근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어, 최근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4분기 매출 1380억원, 영업이익 65억으로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영국(유럽) 및 CIS로 판매처를 확대했고, 올 하반기부터 중국에서 의미 있는 사업 진척이 기대된다”며“글로벌 1위 기업으로 대장정을 시작한 지금 동사에 대한 관심은 고조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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