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사진)는 8일 오전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도내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1명을 강원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간 교류 확대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은 점차 증가하고, 이에 따른 상호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유학생들은 강원대학교 중국유학생회 대표인 두웨이를 비롯한 총 11명으로 이루어졌다.

도 관계자는 “명예홍보대사 위촉 행사를 통해 유학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한 사항과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