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에 사무소를 설치해 활동하는 법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위탁운영 주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영 주체로 선정되면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계획 수립 및 실행 지원, 기초조사와 사업 분석 연구, 주민교육과 활동가 발굴ㆍ육성 등을 맡는다.

지원 희망 기관은 구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대표자이력서 등을 첨부해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대문구청 자치행정과(02-330-1344)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위원회가 신청기관 적격성과 실적, 계획의 적정성과 수행능력, 지역사회와의 관계 및 기여도, 재무상태 등을 평가해 수탁자를 선정한다.

위탁 운영 기간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며, 운영비 3900만원과 서울시 마을생태계 사업 지원금을 받는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책임과 역할을 갖고 마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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