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을 쏴라’가 40만 관객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2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는 지난 7일 하루 전국 270개의 상영관을 통해 1만 69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9위를 기록했다. 28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36만 2866명이다.
정유정 작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 분)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여진구와 이민기의 열연이 눈길을 모으는 작품이다.
한편 ‘쎄시봉’이 21만 554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빅 히어로’가 15민 7067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