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 유역에서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외래생물인 뉴트리아를 잡는 전담인력 1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권역별 모집 인원은 낙동강 하류권 3명, 낙동강 중류·황강권 2명, 밀양강권 2명, 양산천권 1명, 남강권 2명이다.

이들은 본류를 비롯해 지류, 저습지 등 낙동강 수계를 순찰하며 뉴트리아를 잡는 일을 한다. 뉴트리아 포획 경험이 있으면 우대한다.

채용되는 사람은 3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월 80마리 이상을 잡으면 월급 외에 성과급을 준다.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낙동강환경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내면 되며, 합격자는 오는 23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