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광고제와 더불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역할 기대 - 삼성전자, 카카오, 김연아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 선정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광고제인 ’2013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3)’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렸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세계 최초 온ㆍ오프라인 융합 광고제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59개국에서 총 1만2079편이 출품돼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을 기록했으며 10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행사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 기간 중 사단법인 한국브랜드협회(회장 김광규)와 함께 ’코리아 브랜드 스타즈(Korea Brand Stars) 2013 대한민국 산업브랜드 대상’을 선정해 시상 했다.
업계, 학계, 국내외 광고제 행사 참석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지명도 높은 대한민국 산업브랜드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국가브랜드 상승에 그 목적을 두었다.
기업ㆍ기관ㆍ개인 등에 주어지는 이 상은 소비자 설문조사, 온라인 조사,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심사 기준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소비자가 지각하고 있는 브랜드의 품질 , 브랜드가 주는 독특한 개성과 정서적인 차이점,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재구매 성향과 충성도, 브랜드의 세계화 수준 등이다.
이와 같은 기준에 입각해 선정된 수상 대상은 삼성전자, SK텔레콤, 광고모델 부문의 김연아 선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인물과 기업, 기관 등이다.
특히 피겨스케이트 김연아 선수는 광고모델 부문에서 배우 이승기, 송중기를 제치고 수상 하였으며 업종별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지펠, 지펠아삭, 스마트TV, 스마트에어컨, 버블샷3, 갤럭시S4, 갤럭시노트8.0, 로봇청소기 스마트탱고, 노트북, 모니터, 디지털프라자 등 전자제품 및 전자제품 유통부문 11개 전 부문을 석권했고, 오뚜기도 라면과 케첩 무문에서 2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
오비맥주 ‘카스’, 애경산업 ‘ 리큐’, 숙취해소제인 그래미 ‘여명808’, 관광호텔체인인 한국관광공사의 ‘베니키아’, 현대증권 ‘able', 에이앤피파이낸셜 ’러시앤캐시‘, 대한항공, NS홈쇼핑, 스타벅스, 이노션, 이트레이드증권 ’씽큐스마트‘가 업종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기업 부문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인천항만공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도시브랜드 대상에는 경기도 광주시가 친환경농산물 부문에서 ’자연채’로 상을 받았고 공동브랜드에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의 ’하이서울브랜드’가 수상했다.
‘New Creative Brand' 부문에선 SK텔레콤의 ’눝‘, 카카오의 ’카카오톡‘, 식품기업인 대상의 ’홍초밸런스워터‘, 대명그룹의 신사업 브랜드인 기안라이프웨이, 한국전광방송협회의 ’OTV', 한올바이오파마의 ‘알페신’ 등이 수상 하였다.
유망브랜드 부문에서 매직라이프코리아 ‘코체’, 이솜 ‘파스칼침대’, 블랙박스 전문기업 ‘알리온’ 이 수상 했다.
이외에도 금호리조트 박현구 본부장이 서비스명장 부문에 선정 되었다.
코리아 브랜드 스타즈 2013 대한민국 산업브랜드 대상의 김은구 심사위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독특하고 차별된 제품 개발과 함께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 고 밝히며 “기업이나 생산자가 알리고 싶은 브랜드에서 이제는 소비자가 먼저 수많은 경쟁브랜드 속에서 기억하며 찾고 싶어 하는 브랜드로 가슴속에 포지셔닝 되길 바란다‘고 했다.
‘KOREA BRAND STARS 대한민국 산업브랜드 대상’은 올해를 첫 회로 매년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