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이 지난 4일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면서 중국 고객 매출 비중이 높은 카지노주 제이비어뮤즈먼트가 급등세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6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48%(300원)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자회사 마제스타 카지노와 합병한 대표적 카지노주로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4일 지준율을 0.5% 인하했다. 다음달부터 대형은행의 지준율은 19.5%로 낮춰진다.
제이비어뮤즈먼트의 급등세는 지준율 인하, 기관투자자들의 매집, 춘절 효과, 재판 등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관투자자분들이 어제 많이 찾아와서 3만주 가까이 매수 한 것으로 안다. 전 사업자와의 재판 결과가 5일 있었는데 우리 회사 측에 유리하게 결론이 났다”며 “여기에 춘절효과와 실적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오는 2월 중순께 지난해 4분기 실적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