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승용차와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로 타고 다닌 혐의의 철없는 10대들이 검거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가출한 뒤 오락실에서 만나 알게 된 A(18) 군 등 3명은 지난 2일 오전 1시께 창원시 한 주택가에서 열쇠가 꽂힌 채 세워져 있는 승용차를 훔친 뒤 면허없이 부산 등지에서 몰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차장과 식당 등에서 오토바이 2대와 현금 20만원 등 11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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