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인천기상대는 7일 오후 11시를 기해 강화군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 9시 15분 현재 이 지역에는 초속 6.2m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최대 초속 16m까지 거세질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기상대는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서해 5도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며 “내일 오후 늦게 강풍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