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SNS에 괴이한 글과 섬뜩한 사진·영상 등을 잇따라 올려 논란이 됐던 티아라의 전 멤버 아름이 또 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아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솔직하게 반응하는 것이 마음인데…난 정말 악플 다는 사람들도 안아줄 수 있다. 왜. 뭐가 그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던. 아니면 여자니? 또 질투로 날 아프게 만들 여자야? 그래도 난 사랑해줄 수 있는데. 너희에게 안 좋아 그런 건 너희에게. 왜 나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람들까지 욕되게 만드는 건지”라고 적었다.
아름은 또 “내가 가장 미운 건 지금 사장님이랑 언니들이랑 기자님들이에요! 예쁜 마음 줬으면, 예쁜 맘은 커녕…전 그런 거 신경 안 쓰는데 후회하지 말아요”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 외에도 “괜찮다 웃어도 우는 줄 알고 바보같이 속는 이웃 사촌인 301호 가족처럼” “방 안에 울다 지쳐 숨이 하늘을 향해 올라갈 때 전화 한 통으로 살려준 덕에 올라가던 죽음의 끈이 잘려”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앞서 아름은 지난 8일에도 얼굴을 클로즈업한 상태에서 웃거나 찡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아름은 엉망으로 네일 아트를 한 손톱으로 눈을 뒤집는 등 기이한 행동을 했다. 아름은 영상에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웃어요” 등 맥락이 없는 이야기를 중얼거리기도 했다.
이에 아름이 티아라를 탈퇴한 것은 ‘신내림’ 때문이라는 설이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름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런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