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이 지난 18일 대구서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범죄피해자 가정 68곳을 찾아 1800여만원 상당의 이불,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최근 범죄피해자 인권보호 및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짐에 따라 검찰이 범죄수사와 처벌이라는 기존 역할 충실과 함께 범죄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검찰은 날씨가 추운만큼 마음도 쓸쓸해지기 쉬운 연말을 맞아 뜻하지 않은 범죄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범죄피해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생필품을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대구서부지청과 대구서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6년째 피해자 가족을 찾고 있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