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달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결혼이민여성 맞춤형 봉제인력 양성’,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 ‘쇼핑&물류 관리자 양성과정’ 등 3개 특화사업이다.

결혼이민여성 맞춤형 봉제인력 양성사업은 가산디지털2단지의 특화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민 여성들을 교육해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금천구는 2월 중 고용노동부와 약정을 체결한 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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