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서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4시 51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A(50) 씨가 부부싸움 도중 집에 있던 흉기로 아내 B(42) 씨의 배 등을 수차례 찔러 B 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도중 사망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집에 있던 딸(16) 은 흉기를 든 A 씨를 제지하려다가 왼쪽 손가락을 베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도주한 A 씨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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