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교육 22일 부터 2월 16일 까지
개념 실습 등 메뉴 개발 발표까지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함양군은 지난 22일 '스토리텔링 교육'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종합사회복지회관 제1강의실에서 30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향토음식에 스토리를 입혀 한 단계 도약한 음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분야별로 전문 강사들이 나와 외식업소 대표들에게 스토리텔링의 개념, 함양의 전통문화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활용법, 외식업계에서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성공한 사례, 마지막으로 교육생들이 운영하고 있는 개별 외식업소의 메뉴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완성해 실습·발표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날 강의는 핀외식연구소 대표이사이자 한국 프랜차이즈 경영학회 이사인 김규원 강사가 외식업 관계자들이 가져야 할 경영마인드에 대해 우선 설명하고, 스토리텔링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일정은 지역 전통문화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방안·함양문화 및 이야기 여행, 스토리텔링 적용 및 성공사례, 외식업스토리텔링 전달방법 및 커뮤니케이션 방법, 외식업 스토리텔링 개발 실습발표, 업소별 음식(메뉴) 스토리텔링 적용방법 등 6차례다.함양군 관계자는 "각 업소마다 자신들이 만든 스토리로 다양한 홍보물을 만들고, 또 이야기를 전달하면 소비자의 눈과 귀는 즐거워지고, 음식 맛도 더욱 좋아져 업소별 마케팅효과로 매출 상승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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