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tvN ‘삼시세끼’의 스핀오프격인 ‘삼시세끼-어촌편’이 첫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삼시세끼’ 첫 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9.8%, 최고 11.9%(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앞서 이서진과 옥택연이 출연한 ‘삼시세끼-농촌편’은 시청률이 4.6%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이 9.1%까지 오르며 10주 연속 같은 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tvN과 나영석 PD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정선편’에 이어 이번 ‘삼시세끼-어촌편’까지 5편 연속 금요일 심야 예능 대박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40대 배우인 차승원과 유해진이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에 입성하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정선편보다 더 열악하고 혹독해진 상황에서 두 배우의 티격태격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가 재미를 더했다.
한편 탈세 의혹논란으로 하차한 장근석은 이날 방송에서 통편집됐으며, 방송 말미에서는 새로 합류할 손호준이 등장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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