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진주시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양육·가족문화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해 기관, 단체 등 민간참여를 통한 출산장려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소재 사업체·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 17일까지 접수 받는다.사업분야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사업, 아이와 가족의 소중함 인식 사업, 일·가정 양립 확산 사업, 기타 출산장려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제한이 없으며 단, 일회성 행사 위주 사업은 제외된다.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에서는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모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여성아동과 출산장려담당으로 직접 제출하면 되고, 사업의 참신성, 효과성, 파급성, 적합성, 단체의 추진 역량 등을 심의해 선정된 1개 단체에 600만원 범위 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민간참여를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시민 모두가 저출산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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