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삼성화재는 26일 안민수 사장(사진 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주요경영진과 신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 없는 소통’을 주제로 임직원 남산 산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色(색)이 있는 산책’의 일환으로, 올해의 경우 분기마다 공연 및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산책에 참여한 임직원 70여명은 인별로 1Km당 1만원의 기금을 적립, 500만원의 기부금도 마련했다. 기부금은 평소 삼성화재 임직원이 재능기부 봉사를 해 온 서울 중구 등대지역아동센터에 특기적성 교육기금으로 전달됐다.
이 밖에도 삼성화재는 견실경영 정착을 위해 본사와 현장간 ‘소통 간담회’도 운영 중이다. 이는 본사 지원부서가 영업 및 보상 등 현장부서를 방문해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된다.
한편 삼성화재의 사내 웹진 ‘익사이팅 톡톡’도 임직원 및 영업조직(RC)들의 활발한 소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현장방문, 도시락 미팅 등 CEO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CEO 생생톡톡’ 코너는 CEO와 임직원들의 양방향 소통 창구로 호응이 높다.
이병칠 삼성화재 신문화파트장은 “견실경영의 시작도 결국은 활발한 소통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내 소통문화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