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양정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현무 측이 이를 부인했다.
25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친하게 지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어 “여자 분이 현재 방송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친 관심이 걱정된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누리꾼은 지난달 20일 한 여성 커뮤니티에 “한국 나와있는데 오늘 저녁 코엑스에 영화보러갔다가 전현무봤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여자친구인지 전현무한테 팔짱끼고 팔랑거리며 걸어오더라. 근데 너무 웃긴게 전현무는 가리려고 가린다는게 그 사람 많은 코엑스몰안 밤중 눈에 확 띄게 더블버튼 정장에 얼굴반 가리는 검은선글라스끼고 고개는 어정쩡하게 숙였다. 눈치보며 걷다가 스티커 사진찍는 숍에 들어가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 엄청 의식하더라. 근데 그 모습이 ‘나 전현무야~ 나 데이트 중이야~ 좀 봐주세요’하는 것 같아서 얼마나 웃긴지 신랑이랑 엄청웃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1977년생인 전현무보다 12살 연하이다.
양정원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러브싱크로’에 출연해 “전현무 닮은꼴 30인보다 전현무씨가 더 보고 싶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진짜 내가 이상형이 맞느냐”는 전현무의 물음에 시종일관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