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제주 신라호텔에 위치한 제이비어뮤즈먼트의 자회사 ‘마제스타 카지노’ 입장객 수가 ‘춘절 만사형통 대축제’ 덕에 전년 대비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제이비어뮤즈먼트측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매 주말마다 실시한 ‘춘절 만사형통 대축제’ 덕분에 2014년 12월 총 입장객 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제주도는 겨울 날씨가 추워 전통적으로 관광객과 카지노 입장객이 줄어들지만, 주말마다 바카라대회와 경품추천 이벤트를 실시해 입장객 수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각 이벤트에는 주요 고객인 중국인VIP들이 좋아하는 고급 시계와 현금, 그리고 고급 승용차가 경품으로 제공됐다.
‘춘절 만사형통 대축제’ 행사 내용은 마제스타 카지노 홈페이지(majestar.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비어뮤즈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말 구축한 새 홈페이지에는 마제스타 카지노의 다양한 외국 손님들이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중국어(번체,간체), 일본어, 영어 사이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