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29)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매나 챌린지 첫날 공동 29위에 올랐다.박성준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코스(파72 692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더블보기 1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 주 소니오픈에서 에선탈락했던 박성준은 뉴질랜드 교포인 대니 리 등과 함께 공동 29위에 자리하며 본선 진출을 노리게 됐다.마이클 퍼트넘(미국)은 니클라우스 코스에서 9언더파 63타를 때려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앞섰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마크 윌슨(미국) 등은 8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한편 이 대회를 통해 2015시즌을 시작한 필 미켈슨(미국)은 라킨타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89위로 출발했다.김민휘는 라킨타 코스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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