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대형 보험사의 자회사형 GA설립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소수 특화된 기능을 보유하면서 보험설계사들을 끌어모으는 보험대리점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전통적인 원수사 설계사 조직이 보험대리점(GA)과의 차별성을 극복해내지 못하면서 GA로 이동(Shift)하려는 설계사들의 추세를 막지 못하고 있고, 저금리 사업비감소 등의 보험환경 악화 요인도 상기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에는 비엡시의 1인GA 시스템처럼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보험대리점 출현이 관련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기업도 상당수 늘고 있는 상황이다.GA의 장점은 여러 보험사와 제휴를 하고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수 년 동안 이어져 온 인터넷의 발전은 생보사/손보사 간의 상품 개발 경쟁에 영향을 미쳐왔고, 이는 곧 GA가 '비교'라는 무기를 탑재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며 성장해 온 원인이 됐다.GA중에서도 중간 관리자와 본사의 수수료 거품을 뺀 '1인GA' 시스템은 타사대비 강력한 수수료 테이블을 제시하며, GA로의 이동을 희망하는 보험설계사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특히 비엡시는 설계사들에게 지급하는 높은 기본수당 외에 퇴사 이후 잔여수당까지도 지급하고 있어, 그동안 설계사들과 GA사이의 분쟁 원인으로 지목되어온 수당 시스템을 투명하게 개선하고, FC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여개의 생보-손보사와의 제휴를 통해 정기적인 상품 교육 및 설계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고,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최근 트랜디한 기업비즈니스 영업 스킬까지 제공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비엡시는 2014년도부터 진행해온 3인지사 지원제도를 2015년도에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1인지점장 제도가 기존 대리점에 편입되는 방식인데 반해, 3인지사장 제도는 별도 네트워크로 등록이 가능하면서 임차금 외 각종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이동을 희망하는 팀/조직에게 효과적인 메리트로 작용할 전망이다.김주영 본부장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40여개의 지점이 설립을 지원했고, 올해도 60여개 지점이 VFC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마케팅 및 리크루팅 효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비엡시 1인GA 제도 및 3인지사 설립에 관련된 내용은 1인GA VFC 사이트( www.gavfc.net )나 직통(상담: 02-501-3886)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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