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홍종현(26)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4)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홍석천이 둘 사이를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홍종현과 유라는 방송인 홍석천을 만나 연애 비법을 조언 받았다.

홍석천은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에서 나나와 MC 호흡 맞췄던 홍종현에게 “나나랑 사이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유라를 향해 “질투 안 나냐? 둘이 뭔가 ‘썸씽’이 있다”고 말하며 가상 아내의 질투심을 부추긴 바 있다.

한편 월간지 우먼센스 2월호에 따르면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째 열애 중이다. 우먼센스 측은 두 사람이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에 나나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지난 22일 “나나 홍종현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서로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선혜윤 PD 역시 “홍종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고 이들의 열애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