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음성군은 상반기 뉴라이프 아카데미(New-life 아카데미)를 개설을 위해 내달 13일까지 군민들의 희망 강좌를 수요 조사한다고 밝혔다.뉴라이프 아카데미(New-life아카데미)란 각 읍면별 군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수요 조사해 읍면 주민자치센터에 희망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는 사업으로 강사비 전액 무료에 재료비만 수강생이 부담하면 된다.총 3개월 과정으로 수요조사가 완료되면 3월에 학습자를 모집해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이 수요 조사는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과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지금까지 New-Life 아카데미는 바리스타 과정 외 발효효소, 방과후아동지도사 등 36강좌, 258명 자격증 취득, 85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에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학습자가 커피 전문점을 창업한 바 있다.최인식 행정과장은 "주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자 수요조사를 하고 있으니, 평소 접하기 힘든 강좌가 있으면 이번 기회를 통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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