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폭스바겐코리아가 자사의 최상위 SUV ‘신형 투아렉(The new Touareg)’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형 투아렉은 2011년 출시된 2세대 투아렉을 업그레이드한 럭셔리 SUV다.

신형 투아렉에는 모두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됐다. ‘3.0 TDI 블루모션’과 ‘3.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3.0 TDI 블루모션 R-Line’의 3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전 라인업에 최고출력 245마력(4000~4400rpm)과 최대토크 56.1kg.m의 2967cc V6 TDI 엔진이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6초, 최고 속도는 220km/h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85g/km로 이전 모델(231g/km)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가격은 3.0 TDI 블루모션 7720만원, 프리미엄 8670만원, R-라인 9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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