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속초시가 '대포항 정온도개선 정비계획 용역'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관 대포항 정온도 확보를 위한 용역보고회가 지난 22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국가어항인 대포항은 지난 2011년 외곽시설 축조 및 부지조성 사업이 완료돼 이용중에 있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파고증대 등의 요인으로 항내 일부 구간 정온이 확보되지 않아 어선이용 불편 및 대피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바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위해 수행중인 '대포항 정온도개선 정비계획 용역'의 실제 이용자인 어민들의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기 위해 어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금번 용역에는 그 동안 어민들의 요구사항인 대포항 정온도 개선을 위한 파제제 150m, 돌제 100m, 외옹치항 정온도 확보를 위한 방파제연장 80m가 모두 반영됐다.한편,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어민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주하는 실시설계시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으며, 대포 및 외옹치 어업인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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