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예산군이 사과 재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사과 명품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예산군은 그동안 예산사과수출단지 조성 및 명품사과재배 기술교육, 과수농가 저온저장고 설치지원, 농산물유통센터(거점APC) 중심의 수출용 사과 유통기반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농업인 대학에서 예산사과세계화 교육과정을 개설해 총 28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뉴질랜드 컨설턴트를 초빙하는 등 사과재배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예산군은 앞으로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심화될 것에 대비해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예산사과 명품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현재까지 엔비사과 56㏊, 레드러브 1.4㏊ 조성했으며 2019년까지 엔비사과 100㏊, 속빨간사과인 레드러브를 100㏊ 조성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FTA 발효에 대응한 과수분야 수출전략 및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38억 여원을 들여 수출용 과수저온저장고 신축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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