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세 걸그룹 EXID가 XTM ‘탑기어 코리아6’에서 상상 초월 ‘막춤’을 선보인다. 18일 밤 방송되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 XTM ‘탑기어 코리아6’ 제3화에선 ‘위아래’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EXID의 세 멤버 정화, 솔지, 하니가 출연해 스타들의 운전 실력을 검증하는 ‘스타 랩타임’ 코너에 도전한다. EXID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위아래’의 행사 무대 ‘직캠’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 역주행과 음악 방송 1위를 이뤄낸 대세 걸그룹이다. 이날 방송에서 EXID의 세 멤버는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뽐낸 ‘위아래 댄스’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화와 솔지, 하니는 막춤을 보여달라는 MC 김진표와 데니안, 유경욱의 요구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즉석 막춤 퍼레이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하니는 좀 더 과격한 음악을 깔아달라는 요청과 상상을 초월하는 막춤 실력으로 역주행 직캠 주인공다운 예능감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달궜다. 여기에 EXID의 정화와 솔지는 생애 처음으로 랩타임 측정에도 도전했다. 운전면허가 없어 직접 도전하지 못한 하니는 솔지의 조수석에서 과격한 운전에 연신 귀여운 비명을 지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눈이 온 뒤라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서킷 드라이빙을 즐긴 정화와 솔지의 랩타임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탑기어 코리아6’ 제3회에선 이번 시즌6의 새 코너 ‘맥시멈 스피드’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우디 RS7’ vs ‘벤츠 E63 AMG’, ‘BMW M3’ vs ‘캐딜락 CTS-V’ 등 세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의 자존심을 건 대결부터 ‘현대 YF 소나타’ vs ‘기아 K5’의 국산차 대결 등 흥미로운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파워테스트’ 코너를 통해선 국내 출시를 앞둔 따끈따끈한 벤츠의 신차 ‘A45 AMG’의 성능을 테스트하며, BMW M시리즈의 형제 모델인 ‘M4 쿠페’와 ‘M3 세단’의 이모저모를 비교하는 흥미로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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