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 섹션]19일 전날 밤 사이 내린 눈 때문에 월요일 출근길 고생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빙판 출근길을 무사히 넘긴 여러분들, 점심에는 황사를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중부지방과 경상북도 일부에서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나 비는 그쳤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몰려올 예정입니다.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황사 등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영서, 영남권 등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 영서, 영남권도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나쁨’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출근길에 미처 마스크를 못 챙기셨다면, 점심시간에는 꼭 마스크를 챙기시고 식사하러 가시면 좋겠네요.

이후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으로 회복되겠지만 충청과 호남, 제주권은 하루 내내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0도로 전날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영하 1.1도, 강릉 3.5도, 대전 2.8도. 전주 2.0도, 대구 4.1도, 부산 4.7도, 제주 9.5도 등을 기록중입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얼마간의 미세먼지를 흡입하셨다면?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에 대한 기사도 함께 첨부합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114001072

활기찬 월요일, 건강하게 한 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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