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개 중학교 풋살팀 참가…6월 9일까지 예선

동아오츠카는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FUTSAL HEROES) 2014'를 개최한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FUTSAL HEROES) 2014'를 개최한다. [동아오츠카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동아오츠카는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FUTSAL HEROES) 2014’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 등 6개 지역의 296개 중학교 풋살팀이 참여한다. 시범경기를 위해 고등학교 8개교도 참가했다. 인천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서울 순으로 지역구 예선전이 오는 6월 9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예선에 통과한 24개 팀은 6월 16일 서울대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오른다.

우승팀에게는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기금으로 2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준우승 100만 원, 3위는 50만 원이 주어진다.

동아오츠카는 경기 도중 학생 선수들의 수분 공급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마신다를 제공한다. 특히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는 라벨이 없는 제품이 지급된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전무는 “풋살히어로즈는 2014년에 시작해 동아오츠카의 대표적인 청소년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라며 “성장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