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건욱PD]
[헤럴드경제(제주)=박자연 기자] 제일건설이 제주도 제주시 건입동 167번지 일원에서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분양 중입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제일건설이 제주에 처음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단지로서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지와 함께 지어지는 중부공원은 약 17만㎡, 축구장 약 24배 크기의 대규모로 숲과 화원, 하늘숲길, 야외 공연장, 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특히 약 1.7km 길이의 산책길과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놀이시설 등도 계획돼 있어 입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와 총 1331대의 주차대수는 제주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주부들은 넉넉한 수납 공간과 아트월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기자가 직접 제주도 현장을 다녀와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