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1월 맞아 건강한 계절나기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 덕양구 보건소에서 겨울방학인 1월과 여름방학 8월에 관내 1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계절나기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이동 보건소-방학 맞이 지역아동센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소는 지난해 12월 관내 지역아동센터로부터 신청 받아 일정을 조정해 2015년부터 1월 중 8개소, 8월 중 7개소에서 건강교실을 운영, 총 15개소 지역아동센터에서 연 1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학기 중에는 많은 학생이 참여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학 중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열어 구강검진과 불소겔도포, 혈액검사(간 기능, 빈혈, 간염, 콜레스테롤 등), 영양교육, 감염병예방 손 씻기 체험교육으로 구성한 맞춤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건강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검진결과는 센터와 가정으로 송부해 센터와 가정에서 아동의 건강생활실천이 이어지고 생활습관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덕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대상별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유연성이 있는 사업”이라며 “연중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고양시만의 맞춤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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