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시흥시에서 추진 중인 경기도 지원 ‘평생학습 Golden Triangle 프로젝트’ 참이슬 마을(마을학교)에 지난 5일 경기도 행정 1부지사(박수영)가 격려 방문하고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번 방문은 경기도 지원 학습마을 현장 방문 및 사업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교육협력국장 등 경기도, 경기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가 함께 동행 방문해 참이슬 마을학교 시설 라운딩과 사업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마을(5개 마을학교) 주민·마을활동가 등 33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학교 운영을 통한 주민강사, 마을코디네이터 등 일자리증가와 아이들의 놀이문화 변화, 마을 자원봉사자 증가, 마을학교 프로그램 및 공동체 활동에 지속적으로 주민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마을변화를 중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실천적 활동에 관한 것이었다.경기도가 지원하고 시흥시와 민간단체(평생교육실천협의회), 마을 5개소가 협력 추진하는 평생학습 Golden Triangle 사업은 지난해 5개 마을에서 공동체활동을 포함한 75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27,074명의 주민참여 성과가 있었다. 한편, 평생학습과에서는 올해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으로 신규 마을5개소를 추가 공모해 총 10개의 평생학습마을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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