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군산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통한 여가시간의 활용 및 독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산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 지난 9일 성료했다고 밝혔다.겨울독서교실은 군산시립도서관과 분관도서관인 늘푸른도서관, 설림도서관, 임피채만식도서관 총 4곳의 도서관에서 운영됐으며, 도서관이용교육 및 독서논술, 체험활동 등 각 지역에 있는 분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각 도서관에서는 지난 9일 수료식을 가졌으며, 일주일간 진행된 겨울독서교실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된 학생들을 선발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4명과 군산시장상 6명을 시상했다.김홍식 시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행복을 찾고, 도서관이 즐기며 배우는 생활 속 행복의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에 이어 다가올 여름방학에도 독서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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