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정상을 꿰찼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나타낸 17.0%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기대해도 좋아'라는 타이틀 아래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을 담아냈다. 아울러 두 번째 코너 '1박2일'은 '한국인의 세끼, 첫 번째 이야기'를 내보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8.5%와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