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우리 시대의 핵심가치’ 주제 교육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시체육회가 지난 3일 시체육회 임직원과 소속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부패방지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부산시체육회에 따르면 교육 주제는 ‘청렴! 우리 시대의 핵심가치’로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국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청렴관련 법(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7개 법안 이해 ▷직장 내 괴롭힘(갑질) 사례 설명 및 예방 방안을 다뤘다.
강의는 유재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김태우 부산시체육회 실업팀관리단장이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청렴이행 서약을 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체육회 전직원과 소속 지도자 100여명도 투명하고 청렴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각오를 함께 다졌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도 중요하지만, 사무처 임직원, 시청팀·실업팀·경기지도자 여러분들의 청렴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청렴한 생활을 이행할 것을 특별히 당부드린다”며“우리 모두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어 “시체육회는 그동안 특정업체 다수 계약 등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수의계약 총량제 실시와 관내 신규업체 참여 우선계약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수의계약 적정성 검토를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 집행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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