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50분쯤 모습을 드러낸 조 대표는 당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함께 고개 숙여 인사하고 유권자들에게 악수를 청했다.
바쁜 출근길에 발걸음을 서두르는 직장인들도 있지만, 한쪽에서는 조 대표와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 줄이 형성됐다.
조 대표는 악수를 하고 시민과 인사한 후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찍고 난 후에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지지자들은 조 대표 저서나 포스터에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국이 나라를 구한다”, “조국 대표 999” 등을 외쳤고, ‘애국조국’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오기도 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지지자들이 대기 행렬을 이었다.
조 대표는 약 50분간 시민들과 만났고, 오전 9시30분으로 예정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위해 오전 8시40분쯤 현장을 마무리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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