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30일까지 9개 과정에 대한 전문화 된 교육 진행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농업인 2,30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2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농업인 양성에 초점을 두고 품목별 핵심과제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기본 식량작물인 벼 재배 교육을 중심으로 농업인 선호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예산군의 대표작목인 사과, 수박, 쪽파와 새로운 소득 작물인 고사리 등 9개 과정에 대해 전문화된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최근 쌀시장개방과 FTA 체결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정적 농산물 생산 방안과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전략방안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이승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향상과 영농설계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올 한해 풍년농사의 첫 발을 잘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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