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서 종합 1위 등극
“약점 찾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제품” 호평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콘티넨탈은 자사의 초고성능 타이어 ‘스포트콘택트7’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주관한 초고성능(UHP)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포트콘택트7은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제품들을 제치고 종합 점수 1.2점을 획득하며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번 테스트는 265/35 R 19와 295/30 R 20 규격 타이어를 각각 ‘메르세데스-AMG GT’ 차량의 전륜과 후륜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총 9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아우토빌트는 “스포트콘택트7은 정교한 조향 반응, 모든 기상조건에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 뛰어난 균형감, 우수한 제동력과 수막현상 방지 성능까지 갖췄다”며 “슈퍼 스포츠카용 타이어로서 약점을 찾기 어려운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스포트콘택트7은 고성능의 전기차 및 일반 스포츠 차량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개발 과정에서부터 최상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목표로 개발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19인치부터 21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됐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