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지휘자 서희태가 2월 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놀라온 콘서트 9 -모차르트 바이러스’를 개최한다. ‘클래식과 즐겁게 놀자!’는 취지로 창단한 놀라온 오케스트라의 아홉번째 무대다. 이날 공연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 피아노 협주곡 21번, 바이올린 협주곡 4번 등 오페라 아리아에서 교향곡, 소나타까지 모차르트의 대표곡들을 연주한다. 테너 신동원, 소프라노 김성혜, 피아니스트 한이랑과 8세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이 출연한다.
고소현양은 모차르트가 18세에 작곡한 바이올린협주곡 4번 라장조 1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R석 10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 (02-6292-9370)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