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이랜드그룹의 캐주얼 브랜드 티니위니의 중국 연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곰 캐릭터를 활용한 캐주얼 브랜드 티니위니의 중국시장 매출이 5000억원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2004년 처음 중국에 진출한 티니위니는 곰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정서와 맞아떨어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2013년에는 새롭게 론칭한 카페와 리빙 라인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끌어들여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티니위니의 중국 내 직영매장은 현재 백화점, 쇼핑몰, 가두점 등을 중심으로 1200여개에 달한다.
올해는 남성·키즈·잡화 라인을 강화해 중국 내 매장 수를 16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주얼리 라인을 론칭해 플래그십 매장 40여개도 연다.
이랜드는 티니위니 매출 목표를 올해 7200억원, 2017년 1조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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