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까지 2015년 친환경농업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괴산군은 2015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 준비와 유기농업군으로 유기농업 확대를 위해 유기농업과정과 생활원예 전문기술을 위한 생활원예과정 2개 과정을 운영한다.친환경농업대학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고,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오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방문을 통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유기농업과정은 유기농 기능사 양성과정으로 유기농 재배기술, 품종과 육종, 토양관리, 재배환경 등 교양과 전공, 현장견학 등 총100시간을 이수해 유기농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게 된다.또한 생활원예과정은 원예식물의 기능과 효과, 번식 및 재배관리, 야생화를 이용한 과원 조성 등 총 100시간 수업으로 전문 원예인을 양성한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친환경농업대학은 유기농업, 생활원예 분야의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내실있게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