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14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뎌진 칼과 가위, 고장난 우산을 수리 해주는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 센터(이하 우동칼)’를 청량리동에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우동칼’서비스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수리 시간을 고려해 오후 3시 30분에 접수를 마감한다. 접수 물량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1인당 최대 칼·가위 2개, 우산 2개까지 수리를 맡길 수 있고,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선착순)만으로 운영된다. 이용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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