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가 할리우드에서도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탕웨이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블랙코드(Blackhat)’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크리스 헴스워스도 동행했다.
이날 탕웨이는 등과 옆 라인을 노출한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탕웨이는 노출 패션에도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우아한 매력을 잃지 않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블랙코드’는 전 세계적인 사이버 범죄에 맞서 미국과 중국 요원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마이클 만 감독의 신작으로, 탕웨이를 비롯해 크리스 헴스워스, 왕리홍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