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땅콩 회항사건을 다뤘다.
지난 10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백화점 모녀와 땅콩회항’사건 특집을 꾸며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그게 부사장님 지시가 아니라 사무장의 의견을 듣고 판단했다고만 하면 되는 거지. 나를 믿어. 한 달만 있으면 다 잊혀지는 건데 대신에 이번 일이 잘 수습되면 내가 잊진 않을게” 라며, 대한항공 승무원들을 회유하는 대한항공 관계자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창진 사무장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사건을 조사받은 여 승무원이 웃는 사진을 사무장에 언급하자, 사무장은 “여승무원들은 그 상황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욕설도 듣고 파일로 맞기도 했지만 자긴 그런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더라”라며 “(회사로부터)이 일이 잠잠해지고 나면 모 기업이 주주로 돼 있는 대학교에 교수 자리로 이동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더라”라고 여승무원의 미소에 얽힌 사건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좋지 않은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사무장의 평판이 좋지 않고 어차피 내쳐질 직원이었으며 품행이 문란했다”는 찌라시의 내용을 공개했다.
한편 대한항공의 모기업인 한진그룹은 인하학원의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