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최하위 계급 ‘달과 달리트’의 인권회복ㆍ자활 위한 공정여행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알플레이의 여행브랜드 인디아패스(www.indiapass.co.kr)에서 인도의 ‘달과 달리트’의 자활 및 인권신장을 위한 ‘북인도 희망나눔여행’을 런칭했다.
달과 달리트는 인도의 10억 인구 중 약 4분의 1을 차지하고, 힌두교 카스트 제도에 속하지 못하는 불가촉천민으로 달은 남자, 달리트는 여자를 뜻한다.
이번 여행은 오는 2월 2일 첫 출발일에 한해, 한국이 낳은 대표적인 인권운동가이자 팍스로마나 세계사무총장인 곽은경씨가 함께하며, 총 12일간의 여정인 희망나눔여행은 단순히 북인도의 주요 도시 및 유적지를 돌아보는 것을 넘어 ‘인간이 마땅히 누릴 권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계적인 인권운동단체인 크리스천 에이드와 함께 인도 내 소외된 계층 중 특히 달과 달리트들을 직접 만나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매 방문 도시마다 편성되어 있으며, 본 여행의 수익금 전액은 인도의 달과 달리트들을 위해 사용된다.
㈜알플레이는 크리스천 에이드와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지속 가능한 인권여행’을 국내에 안착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여행은 그 시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