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납부액 80% 이상 페이백 사업시스템 구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불협화음을 끝내고 역동적인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광주상의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키겠습니다”
김보곤 디케이 회장 26일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회장은 이날 광주상의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와 전남도 등 유관기관과 경제거버넌스를 구축해 혁신도시의 활성화, 군공항이전 등 주요현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AI산업기반을 활성화시켜 새로운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출마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회원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업종 및 세대간 소통의 문화를 조성해 노사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 면서 “일자리 총괄본부와 기업지원통합민원센터 등을 신설해 산업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비 납부액의 80% 이상이 페이백될 수 있는 사업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수익산업 다변화를 통해 재정자립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si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