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대표 축제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축제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에 따르면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의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의 우수성, 발전 가능성을 심사해 시상한다.
순천의 원도심 대표 축제인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음식과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음식 판매, 매실거리 조성 등 먹거리의 다양한 구성과 메뉴에 따른 부스의 색을 달리 구분한 점, 7080 학교 책상 등 취식 공간을 테마화 한 부분, 예술 분야의 디지털 접목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올 가을 개최될 제8회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 미디어 파사드 등 미래기술을 접목한 아트 분야 확대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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