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ㆍ사진=(평창)김아미 기자] “송어야 어디 있니. 제발 좀 잡혀 줄래?”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한 학생이 엎드린 채 얼음 구멍 사이로 송어가 지나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제 8회 평창송어축제’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얼음 낚시터와 텐트 낚시터 두 곳에서 송어잡이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평창송어축제에는 다양한 레포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눈썰매를 비롯해 스노우래프팅, 얼음카트, 얼음자전거 체험과 함께 스케이트, 전통썰매, 4륜오토바이 등 겨울철 놀이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는 2월 8일까지. (문의 : 033-336-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