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중국 남창이공대학과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 논의
광주대, 중국 남창이공대학과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 논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교내 행정관 6층 접견실에서 중국 강서성 남창이공대학(총장 범언빈) 정복평 교수와 태권도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남창이공대학과 2022년부터 학술교류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면서 “태권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앞으로 더욱 긴밀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복평 남창이공대학 교수는 “김동진 총장배 태권도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중국 내 광주대학교 홍보 및 학생교류 등 실질적인 효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남창이공대학 방문단은 이후 예술관 태권도실, 호심관 라이티라운지, 호심기념도서관 등 광주대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sij@heraldcorp.com